참 어이가 없어 니가 나에게 니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다신 그러지마 우리 가끔 생각했던 미래 말고 이제 갈 때까지 가지 말고 애원했어 no way 잘못했어 no way 사랑하나 못하는 놈 언제까지라도 사랑한다고 your love 이젠 사랑 따윈 필요 없다고 oh no 그래 비참하게 내 마음을 내팽개치고 또 술로 죽을 만큼 너를 채워 다시 Member lisen up 내 맘이 아픈걸 이렇게 버리면 넌 나뻐 누구보다 사랑은 난 더 깊어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