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거탑 O.S.T Part.3


韩国原声带 헤어지자는歌词

09/30 09:33
헤어지자 하네요 예전처럼 편하게 지내자 하네요 이유도 묻지 않고 난 그렇게 하자 헤어지자 했죠 전화길 내려 놓고 한참을 멍하니 믿어지지 않는 너의 말 거짓처럼 들리죠 다시 전활 걸어 물어보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어요 난 어떻하죠 하루에도 수백번도 너의 전활 기다려 오지않는걸 알고 있지만 버릇처럼 기다려 기다림에 지쳐 잠이들면 널 지울까봐 뜬눈으로 밤을 새우죠 사랑한다는 말이 우리에겐 너무도 달랐던 거죠 희미해져 가는 너의 차가운 모습이 거짓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