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모


윤화재인 회모歌词

09/29 12:18
떨리는 그 눈물은 한사람 때문에 돌아서 웃어주던 그대였나요 망설이는 내 맘을 가득 안아주던 기억조차 지우면 어떡하나요 늦었나요 그런가요 바래진 나는 없나요 추억을 지우나요 맺힌 눈물로 다 씻나요 가슴에 박힌 이내 사랑이 행복하라고 말한대신 나 하나 사랑한 그대가 죽어가죠 상처처럼 남겨진 이 미련 때문에 숨쉴수도 없는 난 어떡하나요 늦었나요 그런가요 바래진 나는 없나요 추억을 지우나요 맺힌 눈물로 다 씻나요 가슴에 박힌 이내 사랑이 행복하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