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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몰라歌词

10/08 05:08
어떻게 말해야 할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언제나 나만을 위해 나를 아껴준 그대에게 충격이 클꺼야 내게 실망을하면 배신감도 느꼈겠지~~~~ 하지만 내맘이 이미 변해버린걸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렇는지 몰라 알수가 없어 그렇게 나를 사랑해줬는데 왜 내가 흔들리는지 그대가 싫어진것도 아닌데 정말 난 몰라 알수가 없어 도대체 사랑이 어떤거길래 나만을 아껴주었던 그대를 왜 내가 떠나는건지 또 모르겠어 아무도 할말이 없어 그저 날 미워하라했지 어쩌면 나

엄정화 Festival(인생은 아름다워)歌词

09/30 08:24
이제는 웃는 거야 Smile again 행복한 순간이야 Happy days 움츠린 어깨를 펴고 이 세상 속에 힘든 일 모두 지워버려 슬픔은 잊는거야 Never cry 뜨거운 태양 아래 Sunny days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 돼* 항상 똑같은 생활 속에 지쳐가지만 나를 누르는 힘든 일에 쓰러지지만 고개를 숙일 건 없어 그 속에 행복있는 걸 찾으면 돼 나의 주위를 둘러 봐 힘겹다 느낄 때 맑은 어린아이의 모습에 미솔 닮아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