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일


김성규 41일歌词

08/07 15:06
불빛이 켜지고 창이 열리다가 다시 닫히고 燈光閃耀著 窗戶開了又關上了 불빛이 꺼지네 燈光熄滅了 음악이 켜지고 어깨를 들썩이다 다시 멈추고 音樂聲響著 肩膀聳了又停住了 음악이 꺼지네 音樂聲靜了 모든걸 다 네게 내 준건 널 위한 건 아냐 一切都給你 並不是為了你而給的 그저 난 아무렇지 않기 위한 것 뿐야 那只是我為求心安才給你罷了 모든 것 널 향했던 그건 그게 사랑은 아냐 一切向著你 並不是因為那是愛情 그저 그렇다고 난 믿고 싶었을 뿐야 那只是我想相信那些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