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따라 바람이 무척이나 시린것 같아 어제 같은가 지난밤인가 나를 스쳐간 사람 생각하면 울고 또 눈물 너무나도 소중했던 눈에 선한 그 순간들 이맘때면 되살아나도 너를 잊고 살테야 바람불면 추억을 지워내며 돌아눕는 풀잎처럼 아! 그 사람은 지금쯤 까마득히 잊고 살꺼야 몇해 전인가 바로 오늘은 우리처음 만난 날 생각하면 울고 또 눈물 너무나도 행복했던 아름다운 그 추억이 하나 둘씩 되살아도 이젠 너를 잊고 살테야 바람불면 추억을 지워내며 돌아
`90 주현미
주현미 초로歌词
주현미 추파歌词
사랑한다고 말을 했다면 내가 달려 갈것을 눈치만 보면 다가 오기만 기다리는 우리 두사람 뒤따라 가면 뒤따라 가면 올것만 같아 망설이다 되돌아선 내가 미웠어 누가 누가 뭐래도 누가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아직도 그 사람 뿐이야 좋아한다고 말을 했다면 좀 더 가까울것을 서로서로가 기다리다가 돌아서는 우리 두사람 뒤따라 가면 뒤따라 가면 올것만 같아 망설이다 되 돌아선 내가 미웠어 누가 누가 뭐래도 누가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영원히 그 사람 뿐이야
주현미 잠깐만歌词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섣불리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한아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
주현미 스무살때 어느밤歌词
찬바람만 스쳐도 가슴은 뛰었지 눈물보다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 아름다운 스무살 때 그 어느 날 사랑이 슬픈 줄 난 그때 알았어 아아아 그 사람 잊지 못할 그 사람 내 가슴은 아파도 쓰러질듯 아파도 이런 일로 울면은 안돼 난 항상 혼자였는 걸 낙엽소릴 밟으며 눈물에 젖던 밤 이별보다 더 슬픈 편지를 띄웠지 아름다운 스무살 때 그 어느 날 사랑이 슬픈 줄 난 그때 느꼈어 아아아 그 사람 추억 속의 그 사람 내 가슴은 아파도 무너질듯 아파도 이런 일로
주현미 천호동의 밤歌词
차 한 잔을 들 때마다 눈물이 글썽 빈 잔 속에 추억이 우수수 손끝에서 마음까지 사랑한 사람 생각하면 또 눈물 남자는 모두 다 그런 거라고 내 마음 달래봐도 잊을 수 없어 비는 주룩주룩 천호동의 밤 차 한 잔을 들 때마다 눈물이 글썽 눈길마다 추억이 우수수 촛불처럼 나를 태워 사랑한 사람 돌아보면 또 눈물 남자는 모두 다 그런 거라고 내 마음 달래봐도 지울 수 없어 비는 주룩주룩 천호동의 밤 专辑:`90 주현미 歌手:주현미 歌曲:천호동의 밤
주현미 체념歌词
왜 그래 가는 사람을 돌아서면 그만인것을 당신도 내 맘처럼 괴롭던가요 붙잡긴 왜 또 잡아요 내 가슴을 내 가슴을 내 가슴을 찢고 간 그 추억이 그 추억이 그 추억이 울려도 잊어서 영원하다면 말 없이 보내야할 그 사람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하루라도 늦기 전에 돌아선 것이 어쩌면 잘된 일이야 내 가슴을 내 가슴을 내 가슴을 찢고 간 그 추억이 그 추억이 그 추억이 울려도 잊어서 행복하다면 깨끗이 지워야할 그 사람 专辑:`90 주현미 歌手:주현미 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