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주현미


주현미 당신은 바보야歌词

09/30 03:36
내 귓가에 속삭이며 사랑한다 말 해놓고 그 언제부턴가 어느 날부턴가 만날 수가 없네 처음부터 그런 말에 반한 건 아냐 기대하지 않았지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도 모르고 어디 갔나 어디 갔나 정이 들기 전에 믿어 보기 전에 아 떠나갔네 내 손목을 잡아주며 사랑한다 말 해놓고 그 언제부턴가 어느 날부턴가 만날 수 없네 처음부터 그런 말에 혹한 건 아냐 기대하지 않았지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도 모르고 어디 갔나 어디 갔

주현미 또 만났네요歌词

09/30 03:28
또만났네 또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또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래이는 내마음 언제부터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언제쯤 말을 부칠까 때가되면은 때가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또만났네 또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또만났네 나도 모르게 그려만봐도 보고싶은 내마음 며칠동안 안보이드니 또 만났네요 당신과 혜어저 혜어질때면 자꾸만 아쉬워 아쉬워지네 이게 바로 정이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