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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 하루살이歌词

10/15 20:21
그리움은 부지런도 해~ 내가 눈을 뜨기만을 기다린 듯해~ 니가 변햇는데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변함없다는게 나를 울게해 난 이렇게 아픈데 못잊겟어 오늘은 널 원없이~ 그리다가 오늘까지 실컷 널 사랑하다 내일은 꼭 내일은 아주 널 잊겟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을 해 할수록 더 느는 거짓말 처럼~ 외로움이 주꺼워져서~ 단추 없는 맘을 여밀 수도 없게 해~ 너무 추운데도 안기고 싶은 가슴이 없어 나의 심장이 다부르터가도 얼어붙어만 가 도 못 잊겟

BMK 물들어歌词

10/14 04:05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사랑은 손톱 끝에 물들은 분홍 꽃잎처럼 네 안에 사는 걸 널 위해 변해 가는걸 이제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