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BL

가슴이 답답할때 짜증나 되는 일이 없을때 하던일 멈추고 나와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나는 음악틀고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우리를 부르는 그곳 떠나자 동해바다로 해변이 있는곳 얼음주스와 선글라스 멋내고서 모두 떠나자 오늘 우리 가자 저바다로 저 태양이 Hot 한 그 곳으로 시원한 파도와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그 곳으로 자 신나게 가자 저바다로 비키니가 어울리는 곳 푸르른 파도와 황금빛 모래가 우리와 함께할거야 자 떠나자 저 바다 ( 바다 바다 바다)

한방울 눈물이 주르륵 한마디 그말에 주르륵 어느새 흐르는 눈물 멈출수가 없어, 나는 이렇게 쉽게 끝날거라 정말 니가나를 떠날꺼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어 이별얘기를 내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아 자꾸 아파와 어떡하지 나는아직 못놓겠어 너를 사랑해 가지마 떠나지마 그래 정말난 너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가지마 떠나지마 나혼자 남겨두지마 내게로 돌아와 널 보내고싶지 않아서 이대로 놓칠수 없어서 너를 꼭 잡고 소리쳐 제발 나를 떠나지마 나 너없이는 살

하얀 눈꽃이 내려와 행복한 추억들로 오늘을 기억하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그안에 행복이 영원하게 Oh~ I Pray~ Merry Christmas 이 모든 사랑이 항상 함께 하길 Oh~ I Pray~ Merry Christmas with you 언제나 행복만 가득하길 여기 우리 즐거운 표정의 연인들 미소 가득한 얼굴 서로를 바라보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주는 우리들의 이야기 모두의 사랑이 영원하게 Oh~ I Pray~

또 하루가 가고 또 그만큼 널 밀어내고 얼마나 지워야 너를 모두 잊을까 늘 함께 가던 길 그 거리를 지나갈 때 시간이 다시 돌아와 그 사람과 날 위해 웃어준 그 사람 날 사랑했던 그 사람 이젠 볼 수 없고 느낄 수도 없어 아련한 우리의 추억들만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내 모든걸 다 다가져간 그 사람 두번 다시는 볼 수없는 그 사람 나 두번 다시는 그 댈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슬픔에 지쳐서 눈물로 시간을 보다 가슴이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