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d5


Cid5 콜 마이 네임歌词

10/24 00:08
verse1)HI. ladys and gentlman hi. 길었던 휴식에 난. 널 미치게 할만한 장치를 들고 왔어. piggy and gelman hi. 죽지도 않고 난. 다 미쳐 돌아버릴 쇼를 갖고와KTdj.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고 봄 없고. 맨날 쳐박혀서 곡만 쓰고 왔어. 도로를 걷고 버섯만 먹고 닭 먹고. 나름 관리했어 준비 다 끝났어. (좀 오래 걸렸지만 나왔잖어.이제 놀면 되지.) 인생 다 그렇지 뭐. verse2)내가 등장하면 모

Cid5 꼭꼭 숨어라歌词

10/18 18:35
꼭꼭 숨어라 꼭꼭 숨어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꼭꼭 숨어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꼭꼭 숨어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꼭꼭 숨어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천천히 둘러보면 약아 빠진 여자들로 유심히 살펴보면 정신나간 남자들로 세상은 꽉꽉차 정신이 팍팍나 멀쩡한 사람들은 1 2 3 4 5 7 없어 왼쪽의 여자들아 put your hands up 오른쪽 남자들아 붙혀 양손 내숭은 떨지마 본

Cid5 Nobody`s Home歌词

10/12 06:21
nobody's home 날 버려둔 채 fly high nobody's home 날 버려둔 채 fly high YO NOBODY'S HOME 날 불러내줘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차가운 공기 입김을 불지 담배는 끊었는데 이 연기는 뭔지 보일러를 틀어봐도 차가워져 난로를 틀어도 안 따듯해져 등줄기 깊이 내 몸 깊 숙히 차가운 한기 만만 휘감아 오는걸 그래 아무도 아무도 없는 방 차갑건 시렵건 상관없는 밤 오늘은 왠지 괜시리 니가 그리워 오늘은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