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니 생각에 하루종일 자꾸만 또 눈물이나 한숨만 또 한숨만 후회만 가득한데 할말이 더 많았는데 이별앞에 바보라서 말도 못하고 가슴만 더 저며와서 또 눈물만 흐르나봐 니 생각이나 또 눈물이나 내가슴이 널기억해서 참아봐도 견뎌내기 힘들만큼 미치도록 그리워서 보고싶다고 나 힘들다고 널 얼마나 사랑 하는데 그대라서 멈출수가 없는가봐 넌 나만의 전부니까 얼마나 사랑했는데 얼마나 나아팠는데 숨소리조차 이제는 들리질않아 멍하니 눈물만 흘러 니 생각이나 또 눈

사랑이 너에겐 장난이야 내 가슴은 진심이었다고 필요할때마다 한번씩 썸만타는너 너에겐 애인도 아냐 어장속에 가둔 물고기일뿐 대체 이건 모야 헷갈려서 미치겠어 만나면 다른 연인들처럼 예쁘게 사랑하고싶어 신나게 울리는 너의 카톡소리 니 어장엔 몇명이야 제발 좀 그렇게 살지마 내가 너의 장난감이니 사귀는것 처럼 다가와 넌 참 좋은 친구야 이건 말도안되는 소리 사람 마음 움직여 놓고 이젠 친구라니 니 어장속엔 내가 정말 몇번째야 연락도 잘 안되다가 잊을

자꾸만 또 생각이나 모두 끝이라는 말이 믿을 수 없어 하염없이 눈물만 자꾸 흐르는데 우리 왜 이렇게 됐을까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 우리흔적이 가득해서 한걸음 또 한걸음 걷다가 그대를 생각하고 눈물이 떠나가는 그대를 생각하면 습관처럼 널 기다려 내 가슴이 죽을 만큼 아픈 이별하나봐 니 흔적 때문에 눈을 감아도 생각나 잊을수록 더 보고 싶어 애써서 지우고 지워봐도 어떡하죠 매일 눈물로 살 텐데 간주.. 그대 내게 웃어줄래요

따뜻한 햇살이 좋은날 I love you I need you 니 미소너무 사랑스러워 드라마속 한 장면처럼 내게 사랑한다 사탕키스를 선물해주기 그대 사랑에 푹 빠져 버린나 너와 마주보며 매일 하고싶은말 사랑해 love yoohoo yoohoo 그대의 숨결 느껴지는게 너무 떨려 오는 걸요 yoohoo yoohoo oh baby 그댄 나만의 사랑 너를 사랑해 oh my love 사랑스런 그대 미소는 oh honey my baby 달콤한 커피 향기 같

1절 3년 전 약속했어 1개 여전히 넌 아직 인정 안 해 그래서 의뢰했지 진태형 법조인이 될 분이 여기 껴 있어 (Uh) 필요한 게 뭐? 충분한데 증거 내가 안 불러도 TV에서 애들이 불러 내 가사, 근데 친구들아 내 노래를 방송에서 부를 때는 제발 맞춰 줘라 박자 respect 없는 애들 몇 명 난 봤지, 나처럼 어려운 길로 가야만 하니? 그래 뭐 니 인생이고, 또 니들 career 다시 만날 때는 위에서 꼭 만나길 바래 내가 아주 더 온전하

[ti:Just One Love (With Of )] [ar:D-Day] [al:] [offset:0] [00:00.43]Just One Love (With Of ) - D-Day [00:20.32]Just one love [00:21.81] [00:22.35]Just one love [00:24.33] [00:28.55] [00:29.66] [00:33.88] [00:36.74] [00:37.42]Just one love [00:38.85]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가 없죠 니가 있어 세상이 아름다운 거죠 꿈속에서도 니 모습만 떠올라 내가 사는 이유 라는 걸 혹시나 너무 힘들어 울고 지치더라도 언제나 마음속의 끝은 너라서 더 많이 안아줄 거야 지친 마음 쉬라고 하늘에 난 기도 할게요 아프고 아파도 나 서두르진 않아요 내게 오는 길이 멀어도 이겨낼 수가 있죠 잠시라도 니가 내 곁에서 편히 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난 행복하죠 조금 멀리 있더라도 잠시 늦어진대도 언제나 기다림의 끝은

오래 전부터 기다려온 너에게 고백하러 가는 내일 작디 작은 편지지 위에 수줍은 내 마음을 그려보네 오늘 따라 삐뚤빼뚤히 잘 안 써지는 못난 글씨체와 서투르기 짝이 없는 내 편지에 나도 내게 화가 나 너에게 주고픈 어설픈 내 마음속의 고백을 어떻게 어떻게 말해야 날 네가 좋아할 수 있을까 뚜루루뚜루루 어설픈 내 마음속의 고백을 어떡해 난 네 눈만 봐도 난 얼어버릴 것 같아 밤새 뜬 눈으로 지새운 내 인생 가장 떨리는 이 날은 고3때 수능 볼 때보

히스토리 - D-Day 매일같이 기도 했어 너의 눈빛 바라보며 그저 너의 곁에 살고 싶다고 너를 지켜주고 싶다고 매일 밤 내 맘을 뒤집어 보며 몇 번이고 고민해 봤어 내 가슴이 왜 두근거릴까 나의 대답은 너였어 오늘부터 나는 너를 너라 부르지 않을 거야 (않을 거야) 지금부터 나는 너를 사랑이라고 부를 거야 (너를 사랑할거야) 긴 말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보여줄게 oh oh oh oh 오늘부터야 너와 난 새로 시작된 거야 어제 밤새 적은 편지와

예, 당신만을 위한 노래 나의 깜짝 고백 완전 러브송 오예 사실 사랑은 없어 라고 외치고 다닌 내가 이런 말을 하긴 조금 부끄럽기도 해 쑥쓰럼 때문에 그냥 넘어가긴 좀 그래 그래서 그대서 있는 곳으로가 그대도 내 맘 속으로와 주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난 숨을 고르다 맘을 졸인다 아름다운 당신을 위한 노래 당신에 맘이 궁금 하기도해 갑작스런 나의 깜짝 고백 아무말 없어도 난 만족해 아름다운 당신을 위한 노래 당신에 맘이 궁금 하기도해 갑작스런

자꾸만 또 생각이나 모두 끝이라는 말이 믿을 수 없어 하염없이 눈물만 자꾸 흐르는데 우리 왜 이렇게 됐을까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 우리흔적이 가득해서 한걸음 또 한걸음 걷다가 그대를 생각하고 눈물이 떠나가는 그대를 생각하면 습관처럼 널 기다려 내 가슴이 죽을 만큼 아픈 이별하나봐 니 흔적 때문에 눈을 감아도 생각나 잊을수록 더 보고 싶어 애써서 지우고 지워봐도 어떡하죠 매일 눈물로 살 텐데 그대 내게 웃어줄래요 우연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