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도 기억나지 않아.. 가장 슬픈 눈물 본것 밖에는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보니 니가 떠나긴 했나봐.... 잊겠다는 거짓말을 믿니? 괜찮다면서 우는 나를 믿니?? 그리움으로 남을 버겁던 행복 모르고 살걸 그랬어.. 가장 갖고싶던건 먼저 잃게돼는지?? 웃어도 눈물겹던 사랑..!! 믿을께 언젠가 그대 나를 잊지못해 다시 돌아온다고 기다림으로 널위한 사랑을 다시 시작할꺼야.. 기억해둬 마지막 내모습 세월에 가려 흐려지지않게 다른사랑을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