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 beautiful. 벙어리 앵커 일기장 신문 1번 어디에 써? 밋밋한 일들이 커져 밑에선 입이 잠길 뿐 큰 심의가 있을 가사 얼굴이나 한다는 말, 심히 다 비슷하잖아 이름하나 외우기 벅차 뜬 건 눈이지 다 귀를 닫아 상 욕과 인신공격이 '비판' 입문 가사 읽어 내 꺼 그리고 들어 독창적 별명 만들기 전에 흔히 모르던 그 기분, 내겐 느낄 수 있어 굳이 조금 벌 이런 음악? 난 아닌데. 주님 돈 증정, 떼주진 못해도 떼어내, 물론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