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iac


Eniac 좋았어歌词

10/26 01:04
좋았던 기억을 꺼내 본다 소근소근 소근소근 소근소근 바래진 멜로딜 불러 본다 나긋나긋 나긋나긋 나긋나긋 안녕 안녕 그 동안 참 많이 즐거웠어 굿바이 굿바이 네 곁에 있는게 너무나 좋았어 익숙한 풍경이 속삭인다 소근소근 소근소근 소근소근 잊었던 미소를 지어 본다 나긋나긋 나긋나긋 나긋나긋 안녕 안녕 그 동안 참 많이 즐거웠어 굿바이 굿바이 네 곁에 있는게 너무나 좋았어 안녕 안녕 그동안 참 많이 즐거웠어 굿바이 굿바이 네 곁에 있는 게 널 닮아

Eniac 너를 기억해歌词

10/11 15:32
가로등마저 꺼져 버린 아무도 없는 거리를 밤새도록 맴돌아. 너와 함께 걷던 이곳엔 아직도 너의 작은 발자국이 남아 있어. 참 오래된 영화처럼, 먼지 쌓인 소설처럼 그렇게 넌 희미하게 떠올라. 여전히 나는 너를 기억해. 반짝이는 별처럼 닿을 순 없어도 널 바라볼 수 있어. 가끔은 정말 네가 그리워. 고요한 밤하늘을 가득 채우던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사라져가던 너의 기억 언제부턴가 조금도 멀어지지가 않아. 멈춰버린 시간의 끝에서 그날 그

Eniac Paradise Kiss歌词

10/11 13:52
눈부신 바다가 펼쳐져 있는 이 곳은 당신과 나만을 위한 작은 paradise 새하얀 안개꽃과 작은 고양이들 달콤한 향기가 그대의 맘을 설레게 하나요 싱그런 아침에 모닝커피와 신선한 샐러드를 준비하고 잠든 그댈 꿈 속에서 깨워 줄 저 작은 피아노 그대의 눈길 닿는 모든 곳에 예쁜 미소만을 나 약속해 줄께요 행복이 가득한 나의 궁전에 어서 와주세요 수 많은 별들이 반짝거리는 이 곳은 당신과 나만의 위한 작은 paradise 포근한 담요와 나보다 큰

Eniac 눈사람歌词

10/06 19:36
아주 오래 전에 하얀 눈이 내리는 설레이던 까만 밤에 뛰는 마음으로 너의 집 앞에 서서 너를 기다렸지 작은 용돈을 모아 준비했었던 선물을 건냈지 하얀 눈 속의 아이들처럼 밝게 웃던 네 모습 아직도 많이 생각나 따뜻한 날의 눈사람처럼 어느샌가 녹아버린 새 하얀 너의 기억을 그려보네 작은 용돈을 모아 준비했었던 선물을 건냈지 하얀 눈 속의 아이들처럼 밝게 웃던 네 모습 아직도 많이 생각나 따뜻한 날의 눈사람처럼 어느샌가 녹아버린 새 하얀 너의 기억

Eniac Milkyway歌词

10/06 07:59
이른 아침 가볍게 눈을 떠 알람 소리마저 달콤해 오늘은 너와의 데이트 두근대 두근대 두근대 거울 앞에서 벌써 몇 분째 뭔가 2% 부족해 아쉬움을 달래고 집을 나서네 (맑은 햇살이) 고마워 (새들과 함께) 노래할래 (눈부신 오후) 행복해 (설레임 가득) 널 만나러 가는 길 자주 가던 팬시숍에 들러 널 위한 선물을 고르네 너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꿈 같은 시간 믿을 수 없어 기다림 마저도 행복해 온 세상이 환한 빛으로 넘치네

Eniac 소년은 달린다歌词

09/30 07:16
오늘 나는 결심했어 너의 손을 놓지 않겠다고 무엇도 두렵지 않아 너의 미소를 볼 수 있다면 눈부신 거리를 달리네 가슴이 터질 것 같아도 차가운 세상의 끝에서 둘만의 바다를 꿈꾸며 난 네게 달려가 뭐라고 먼저 말할까 차마 하지 못한 고백들을 여전히 바보 같지만 그래도 너는 웃어 주겠지 눈부신 거리를 달리네 가슴이 터질 것 같아도 차가운 세상의 끝에서 둘만의 바다를 꿈꾸며 난 네게 달려가 끝 없이 거리를 달리네 가슴은 터질 것 같아도 지금 난 너에

Eniac 잊혀진 계절의 노래歌词

09/30 03:22
따뜻한 바람결에 흩어지던 꽃잎 가벼운 발걸음에 웃음 짓던 너와 나 한여름 뜨거웠던 햇살의 기억은 눈 부신 하늘과 푸른 바다의 노래 너를 부르네 너를 부르네 너를 부르네 널 부르네 네가 그리워 네가 그리워 네가 그리워 널 그리네 유난히 차가웠던 가을의 기억과 또 다시 흰 눈 위를 함께 걷던 너와 나 무한히 반복되는 계절의 잔인함에 이제는 영원히 잊혀져 버린 노래 너를 부르네 너를 부르네 너를 부르네 널 부르네 네가 그리워 네가 그리워 네가 그리워

Eniac I Love You歌词

09/30 01:36
우리 처음 만난 그 순간이 떠올라 서로 눈치만 보면서, 아무 말도 없이 어색했던 그 시간, 음.. 그 어려웠던 말들 도망치고 싶었던 오랜 침묵 속에서, 어느새 우린 서로에 손을 꼭 잡고, 우.. "사랑해.. 미칠만큼." 이렇게 영원히 너만 ~ baby 너무나 외로웠던 맘을 열지 못했던 그런 내게로 다가온 너를 위해 수많은 다짐들을 하고, 음.. 믿을 수가 없던 너무나 설래였던 마법같은 나날 속에 어느새 우린 같은 길을 걷고 있내, 우.

Eniac Sunday Afternoon歌词

09/29 09:21
Sweet breeze through the window and mild sunshine. Sometimes it made me irksome but now that's all beautiful. Pure laughter of children and song of birds. Sometimes it made me irksome but now that's all beautiful. you turn me all around. I love you.

Eniac I Miss You歌词

09/29 00:55
오랜만에 너와 함께 걷던 그곳에 있어 촉촉하게 아직 남아 있는 너의 기억들 가로등불 아래서 내게 고백했던 작은 반지와 처음에 손을 잡던 두근거림 그대로 인데 니가 그리워 그리워 긴 밤지새네 널 보고 싶어 널 보고 싶어 still i''m missing U 그땐 정말 우린 아무것도 알지 못했어 그댄 정말 우린 아무것도 알 수 없었어 시간은 담담하게 아무일 아닌듯 널 지우고 새하얀 이거리는 어느새 내 모습 감추고 니가 그리워 그리워 긴 밤지새네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