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ht Club


안녕 바다 Fight Club歌词

10/08 11:31
뒤돌아보지 마 그대로 달려가 불안한 마음대로 살 순 없어 난 뜯겨진 맘. 또 부서진 꿈 다 버려두고 가 Fight 초라해 지진 마 특별한 밤이야. 나를 믿어봐 쫓기는 맘. 더 쓰라린 몸 다 오늘까지만 붉어진 두 눈과 이미 싸늘한 식은 땀 춤을 추는 시계 바늘처럼 더 빠르게 내가 바라는 대로 다 될 거야. 자신을 믿어 get up 세상을 바꾸는 punch 또 다른 날 내가 감싸 안아주진 못해 자신을 믿어 get up 세상을 바꾸는 punch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