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빛을 본 니가 눈을 뜬 세상에 들어온 어두운 만추속 울음을 터뜨리곤 그리고 곤히 잠든 너의 모습 세상의 공기는 네가 있던 곳과는 다르게 차갑기만 했겠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울다 지쳐 웃다 잠에 드는것 그렇게 세상과 인사를 했지 오늘의 안녕과 내일을 바라는 맘 그 맘 내 맘과도 같아 내 옆에 니 Mom과도 같아 곤히 잠든 널 보니 좋아 오늘의 안녕과 내일을 바라는 맘 그 맘 내 맘과도 같아 내 옆에 니 Mom과도 같아 곤히 잠든 널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