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xagonal


리쌍 부서진 동네歌词

10/17 14:29
난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우린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이 세상이 아름답다 나만 빼고 마지막까지 버티며 목멘 나의 동넨 끝내 높은 빌딩이 들어서네 여기저기 재개발 사라져가는 내 삶의 계단 고장나버린 삶의 페달 나는 또 다시 맨발 맨날 아픔은 반복되고 나는 어디서 살아야 하나 강북 강남 다른 땅값 그 사이로 장난처럼 흐르는 한강 참나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건 끝이 없는 사막뿐인데 나는 어디서 살아야 하나 내 추억은 어디서 자라야 하나 이렇게 난 떠나

리쌍 내 몸은 너를 지웠다歌词

10/17 14:29
리쌍 - 내 몸은 너를 지웠다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워지; 외로움에 몸;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내 ;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 웃음소리가 들리지 ;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우리의 이별은 ;찜하고 서운하지 ;을 만큼 완벽했다 다른 놈과 키스하는 니 모습을 상

리쌍 일터歌词

10/17 14:29
Hook] 오늘 하루도 이곳에서(벗어날 수 없는 여기서) 미친 듯 살아가고(내 모든 것들을 위해서) 때론 지겨워져도(때론 버려 버리고 싶어도) 이게 내 전부인 걸(멈출 수가 없으니 힘을 내) Verse 01] 노란벽지 그 위로 번진 옅은 조명이 켜진 내 작은 골방 그곳에서 내 하루는 시작된다 쇠파이프처럼 무거운 펜 읽다만 책 시체가 된 담배들이 쌓인 우유팩과 널부러진 종이들 그 사이에 파묻힌 채 멍하니 앉아 난 음악을 듣는다 그리고 빨래를 짜듯

리쌍 내 몸은 너를 지웠다 (Skit)歌词

10/17 14:28
너에게 길들여진 내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내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내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잘 가라 专辑:Hexagonal 歌手:리쌍 歌曲:내 몸은 너를 지웠다 (Skit)

리쌍 To. LeeSSang歌词

10/17 14:28
누군가 세상을 떠나도 시간은 흐른다 듣는이 없어도 어떤인 노래를 부른다 수많은 주문과 질타 속에도 어쨌건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하지만 너는 뭔가 벌어진 세상의 틈으로 긴 어둠의 끝으로 모든걸 이뤄보겠다는 꿈으로 한참을 달려 성공이란 문을 열었지만 너의 열정은 이제는 물거품으로 사랑이 없을때 음악을 더 사랑했던 차가 없을때 버스에 앉아 세상을 배웠던 천원짜리 한장이 소중했던 니생에 가장 아름답던 순간을 잊었어 제발 꿈을 꿔라 아직 살아갈 날이

리쌍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歌词

10/16 18:06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Feat. 정인) 리쌍 6집 HEXAGONAL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사랑하지 않는 우리 그래서 No No No No No No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사랑하지 않는 우리 그래서 No No No No No No 우린 삼백만원짜리 중고차로 함께 어디든 다녔지 남부럽지 않게 팔짱을 끼고 한 장의 사진에 추억을 담고 밤잠을 설쳐가며 서로를 알아가고 내 꿈은 너의

리쌍 변해가네歌词

10/16 17:01
Hook] Woo~너무 쉽게 변해가네 Woo~너무 빨리 변해가네 Woo~너무 쉽게 변해가네 Woo~너무 빨리 변해가네 Verse 01] 구름 같은 꿈은 아직도 하늘에 떠있다 하지만 눈가에 주름살은 서른 살을 넘긴 나이를 말해준다 시대는 변해 어린 친구들이 나를 충고하고 세월 앞에 나는 중고가 되고 때론 숨고만 싶다 역사가 될 것인가 전사가 돼 정상을 향해 뛸 것인가 어려운 기로에서 나는 외친다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Hook] Woo~너무 쉽게

리쌍 Journey歌词

10/12 20:06
Verse 01] 거친 파돌 가르며 제주로 가는 배를 타고 바다를 본다 멀미를 참고 이 바다 속엔 추억이 많겠지 저만치 보이는 섬처럼 외로운 이가 던진 이별의 반지 젊은이의 다짐과 해변에서 밀려온 사랑의 낙서까지 그 많은 추억들을 벗 삼아 나는 여행을 떠나 Sub Hook] 미련 따윈 없기에 두려움도 없는 걸 남을 것도 없기에 모든 게 가벼워졌어 Oh! Ah! Oh! Ah! Oh! Ah! Hook] 바람이 나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 어디에서든

리쌍 Run歌词

10/06 04:06
Run (Feat. YB) - 리쌍 <길> I can't stop running away~ 시간을 타고서~ I can't stop running away~ 바람을 타고서~ 아직까지 못하고 그곳을 향해~ 미련은 버리고 먼길을 향해~~ <YB>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봐야지 아픈 상처위엔 굳은살도 배겨봐야지 언젠가는 모두 알게되겠지 달려왔던 그 이유들을 <개리> 멈추지마 숨차도 늦추지마 과거따윈 들추지마 모든걸 다 지지마

리쌍 우리 지금 만나 歌词

10/01 10:23
우리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휴대전화 너머로 짓고 있을 너의 표정을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말문이 막혔을땐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들어봐 그러니까 어제 너랑 헤어지고 새벽에 친구 잠깐 만나서 당구치고 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