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y 03


강성훈 매듭歌词

10/15 18:26
두손이 모자라네요 눈물을 가리기엔 죽어서까지 잊으란 말 그렇게 미웠나요 세월은 너무도 짧죠 그대를 잊기엔 마른듯 해서 펴보면 젖은 내 빈 가슴 Baby Oh Baby 잡지 못했던 이별 다시 또 다시 못난 사랑에 우네요 가위로 오려낸 듯 한 내 맘에 아려서 다른 사랑을 키웠죠 그대 있는 것처럼 Baby Oh Baby 행복하세요 그대 다시 또 다시 나란 사람을 만나도 아껴두길 잘했죠 그대 사진 하나 오늘 하루 맘껏 볼게요 가지말아요...... Ba

강성훈 아껴둔 이야기(Full Ver.)歌词

10/14 20:09
아직도 그대로 인지...시간이 데려간..니모습.. 힘이들어도..나에 하나까지도..안겨주는지.. 저녁이..내린..어느날..너의 집압에 울던..나.. 그렇게..시작된..어린..사랑에 슬픈 약속.. 넌알고있니..그누구보다..멋진 사람이되고시퍼... 그..흔한 담배 조차 배우지않고..대신 기다림을 배웠어.. 널찾는동안... 희망에 기대어 보면..내일은..와줄것..같은데.. 두팔을벌려..너의..그늘이되어..주고싶은데.. 동전..하나를..모으듯..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