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ggy Dogg


Jiggy Dogg 부모님歌词

10/03 20:56
당신의 기대와는 달리 내 뜻대로 길을 걸었죠 세상을 움켜쥘꺼라며 내 두 팔을 걷었죠 그러기를 벌써 10년째 세상은 변한게 없었고 당신의 눈가엔 걱정의 눈물이 흘렀죠 잡힐듯 잡히지 않는 내 꿈은 왜이리 먼건지 이제 나도 어른이 돼 당신을 모시고 싶은데 좋은 옷 좋은 차 다 사드리고 싶은데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은 왜이리 야속한건지 자랑스런 아들 어디서나 당당한 아들 그런 아들이 되겠다는 다짐은 무색하기만 하고 당신 앞에선 또다시 철없는 아들이

Jiggy Dogg 됐다고 해歌词

10/03 04:14
Yeah Hollar Back 지기독 이 리듬을 느낀다면 지금 날 따라해 Somebody say 매일 똑같은 일상 됐다고 해 일류대학 됐다고 해 가식적인 사랑 됐다고 해 모두 다 다 다 됐다고 해 A yo 내 삶은 늘 게임 속 아바타 날 잃어버렸어 세상을 얕봤다 내일의 압박감 속에 난장판이 된 오늘 하루 또 키보드 자판만 똑같은 삶은 먼지가 나 늘어나는 주름에 더 멀미가 나 이젠 갈 곳도 날 받아줄 곳도 없이 난 숨만 쉬는 좀비같아 상사의 압박

Jiggy Dogg 제일 잘한 일歌词

09/30 03:05
제일 잘한 일이야 너를 만난건 내겐 가장 큰 선물인거야 지금까지 나 살아오면서 제일 잘한 일인거야 Good Morning 왠지 기분 좋은 하루 눈을 뜨자마자 니 생각이 나구 유난히 짜증만 나던 나날들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It's all good 나 이제 어딜 가든 제일 먼저 챙기는건 핸드폰이거든 혹시 너에게 연락이 올까봐 하루 종일 핸드폰만 보면서 싱글벙글해 내 마음을 가득 메운 너의 손을 잡고 난 놓지 않을래 헤이 레이디 내 마음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