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chibilly


RockTigers Kimchibilly歌词

10/21 21:18
Baby baby 정신 없이 지낸 하루의 태양이 지면 지친 영혼 위로해 줄 오직 하나의 음악 그건 김치빌리 또 한 번의 오 위험한 밤으로 가는 여행을 함께 해. 마지막 데킬라 샷 온 몸에 번져갈 때 온통 맘을 빼앗겨 버린 방울뱀의 몸짓 그건 kimchibaby 또 한 번의 오 위험한 밤의 한가운데 머문다오. baby baby 손을 높이 들고 리듬에 맞춰 손뼉을 미친 듯이 흔들고 춤추고 소리질러 오 오 오오오 울려퍼지는 한 밤의 락앤롤 입이 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