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운명이 정해 논 그 길을 따라서 지금 처해져 있는 현실이 전분 아니니까 오늘 꼴찌가 내일 일등되는 변하는 세상 마음 먹은대로 잘 안되도 포기하지 말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지 뜻이 있어야만 길이 있는거야 두드려야 열려 살아있는 것만 거슬러 오르니까 그렇게 쉽게 주저 않지마 어둠이 가면 태양이 뜬다 비온 뒤 땅이 굳듯이 운명도 시련과 절망 뒤에서 피는 거야 겨울가면 봄오듯 언젠가 봄은 내게도 온다 움추린 어깨를 펴고 내일로 거슬러 올라
Koojunyup
DJ Koo 운명 (베토벤 운명 교향곡 No.5삽입)歌词
DJ Koo 위로歌词
내 하루하루는 늘 똑같아 많은 일들이 나를 괴롭혀 쌓여가는 커피 담배들을 그만큼이나 쌓인 짜증들 먼산을 봐도 높기만 해 소리질러서 오는 메아리 사는것이 다 이런거라며 그저 나를 위로할뿐 자 모두 함께 두손을 위로 술 한잔에 마음에 위로 자 모두 함께 두손을 위로 쭉 뻗은 손을 흔들며 위로 인생은 고달퍼 다 자기앞에 놓인 운명을 다 바꿔버리자 누구나 정해놓은 인생이란 없는거야 모두 자 결정을 하자 오늘도 북적대는 지하철 어깨가 축 쳐진 사람들 그
DJ Koo 도피歌词
작사/ 김창환 작곡/김창환 편곡/김우진 정말 미안해 다신 나를 차지마 차마 네게 헤어지자는 말 할수가 없어 전화 번호를 몰래 바꿔 버리고 니가 나를 찾지 못하게 난 숨어버렸 지 *믿지마 이런 날 기다리지마 불길한 니 예감이 맞아 차라리 강한 니 자존심으로 날 비웃으며 깨끗이 날 잊어버려/ **용서해 나 역시 괴로워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 네게 받 았던 사랑이 너무나 힘겨워 현실을 피해 도망치 듯 숨는거야/ 차라리 잘 된 일일꺼야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