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y i say, i say No pain no gain 그럼 난 몸무게는 천 킬로 많은 경험과 실수들 통해서 많이 얻었고 난 홀로 저 먼 길로 달려가 Gotta hustle though 불가능과 있을 수 없는 일 I've done it yo 난 남들과 달라 고통이 덜 아파 정신은 왔다 갔다 총을 맞아도 살아 길 막아도 뚫어 나가 착해도 너무 나빠 난 박재범 네 악몽 속에 나타나는 악마 모든 규칙을 다 바꾼 놈 내가 범인 커닝만해야 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