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 A Flower


PRIZMOLIQ 거리감歌词

07/29 22:15
매일 아침 마다 눈을 뜨면 우리 이별한게 실감이 나 어젯밤 꿈에 니가 나와서 어떤 게 진짜 꿈인지 헷갈리다가 휴대폰을 들어 니가 마지막 남긴 이 문자를 다시 읽어봤네 우린 정말 헤어진 걸 또 다시 느껴 2년 간에 만남과 다툼 또 행복했던 기억들 후회가 되는 말과 행동 널 아프게 했던 내 가시 박힌 말들이 모두 이제 날 향해 있어 날 향해 있어 결국 그래 우리 관계도 끝났고 내 친구는 날 위로하지만 결국 하나도 안 돼 도움 그래 이미 엎질러진 물

PRIZMOLIQ 사는게 꽃같네歌词

07/29 22:15
Life's like a flower Life's like a flower 50대 후반의 남잔, 한 아내의 남편 두 남매의 아빠로 작은 가게를 갖고 불경기에 안되는 장사 땜에 임시방편 또 살아가는 하루, 매일 받는 상처 세상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푸념하던 그는 오늘도 술을 따러 한순간 미끄러지는 가정형편 속에 점점 더 굽어지는 넓고도 좁은 어깨 온 세상은 휘청, 돈과 명예, 밑천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은 핏줄 큰딸은 번듯한 직장에 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