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더위 가실 쯤 한번 더 토해내지 기염 난 mother fuckin hot 자체로 기상 이변 다 태워 죽이지 russian도 흑인종 난 죽이는 걸 게임하듯이 해 jic saw 진종오 처럼 권총은 없어도 랩으로 다 쏴 죽이고 니 금을 털어서 내 목에 걸었고 이제 나 빠지면 그 공연장은 빈소 근데도 씨발 계속 내밀어라 빈손 난 존나 뜨거워서 제대로 못 즐겼네 bolaven도 날 갈구면 니 눈은 까맣게 익어 like panda 콜라켄도 녹아내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