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삼스럽게 와 닿는 말 흔하디 흔한 그 말이 다르게 느껴져 사랑이란 그 말이 딴 말 같아 가슴 깊이 우러나 입술이 전하는 말 너를 위한 말인 것 같아 피고 지는 꽃보다 늘 푸른 나무처럼 오래오래 그렇게 우리 함께 이길 바랄게 저절로 네게 하게 되는 말 늘 I love you 사랑이란 너의 이름 같아 행복 참 먼 것 같아도 가까운 말 너와 눈을 맞추고 너와 같이 있을 땐 나를 위한 말인 것 같아 피고 지는 꽃보다 늘 푸른 나무처럼 오래오래
Monday Kiz
Monday Kiz 사랑歌词
Monday Kiz 이별은 다음에歌词
잘 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두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뒤에 기다리잖아 그래 너에게 어울릴 남자 내가 아니라는 걸 잘 알지만 힘겨워도 소중했던 지난 시간이
Monday Kiz 발자국歌词
한 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두 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새하얗게 새하얗게 너를 보내 토라져버린 맘을 돌려 너를 보다 또 다시 고갤
Monday Kiz 미행歌词
버스를 세워보고 택시를 잡아 봐도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쫓아오는 걸 집 안에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내 맘 속에 니가 있잖아 두 눈을 감아 봐도 이불로 가려봐도 누군가 내 머리맡에 있는 것 같아 이미 날 떠나간 잊고 싶은 기억이 하루도 날 가만두질 않고 괴롭히는 걸 나 좀 그만 따라오라고 그만 쫓아오라고 애원하고 빌어봐도 넌 다시 또 나를 따라와 추억이란 말 귈 몰라 떠나질않아 오늘도 넌 그림자 같아 함께 한 시간만큼 다닌 곳도 많아서 걷다보면 니
Monday Kiz Day By Day歌词
Day By Day - Monday Kiz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른 만남과 시간 그 앞에서는 이별쯤이야 그만 울어라 남자놈이 약하게 그걸 위로라고 하고 내가 몰라도 참 몰랐어 남의 말이라고 쉽게 했구나 DAY BY DAY, DAY BY DAY 날이 가면 갈수록 그 어떤 약조차 듣지 않는 병처럼 이별이란게 참 지독하게 아픈거구나 너무 얕봤었나봐 이기지도 못할 걸 니가 아깝다 오히려 잘 됬다고 좋은 여자들은 많다고 그만 잊어라 말했지 속
Monday Kiz 입맞춤歌词
돌아보지마 잘가 마지막 입맞춤 녹슨 가슴이야 검게 탄 심장이야 믿기지 않는 말이 자꾸만 들려와서 뚝뚝뚝 눈물 뚝 째깍째깍 시간 가고 나 혼자 외로워 작은 입맞춤하고서 미련 없이 보낼래 구차하게 잘 지내란 말 안 할래 안 할래 워어어 워어 마지막 입맞춤 워어어 워어 이제는 영영 안녕 너라는 그림자야 어두워 우는 나야 한 모금 추억 찾아 빗속을 걸어간다 뚝뚝뚝 눈물 뚝 토닥토닥 위로해도 이렇게 못 잊어 작은 입맞춤하고서 미련 없이 보낼래 구차하게
Monday Kiz 슈루룹歌词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은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 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은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 속에 타오를테니
Monday Kiz 여자 (Narr. 박시연-朴诗妍)歌词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 있었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멀어지기만 해 우리 이제 다 끝난 건가요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을, 가지 말라는 말을 단 한 번이라도 날 위해 해야 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그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그 여자 그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미안해.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았어 그래도 이제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는 거잖아 날 잊어줘, 정말 미안해-. 혹시라도 이런 날 위해
Monday Kiz 가지마歌词
[ti:가지마] [ar:Monday Kiz] [al:ru:t;] [00:00.50]Monday Kiz - 가지마 [00:03.21] [00:03.85]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사랑해 사랑해 소리쳐 [00:09.97]소용없는 말 너에게 닿지 않는말 [00:16.16]내가 더 아파도 괜찮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00:22.46]기다릴테니 내게로 돌아와줄래 제발..제발.. [00:33.83] [00:34.84]너와 걸었던 홍대앞 그 길을 [00:40.
Monday Kiz 커피숍 그 자리歌词
맑은날에도 찌푸린 날에도 눈이오고 비가 내리는 날에도 화창한 날씨에도 니가 생각나서 혼자 멍하니 집에 갇혀있어 웃음을 잃고 눈물만이 늘어 밤새도록 잠을 아무리 청해도 잠들수가 없는데 매일 몇날 몇일을 아니 몇 년을 한 평생동안을 우리 같이 가던 커피숍 그 자리에 그리워서 매일 혼자 커피를 마시고 너를 기다리고 식어가는 커피잔을 보며 또 울어 너 돌아올 때 까지 이 커피숍에 니가 돌아올때까지 시간이 가도 아직 난 똑같아 밤새도록 너를 그리고 있는
Monday Kiz 그랬나봐歌词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되면서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
Monday Kiz 그대라는 이유歌词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일 거라는 말 그때는 그 말을 잘 몰랐어 한없이 흐르는 그대 눈물을 보며 조금은 난 알 것 같았어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철없는 부탁하지만 너와 나의 맘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는 그 추억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줄 거야 따스했던 눈빛 날 보며 울던 너 그 눈물 기억은 영원할 테니까 제발 그 순간을 잊진 말아줘 함께여서 행복했으니 많은 날이 지나 긴 세월이 흘러 함께한 시간조차 흐릴 때쯤엔 먼 훗날 그때의 날 살게 하는 건
Monday Kiz 그아이歌词
내가 7살 때 참 순수했는데 울만큼 화가 나도 자고 나면 모두 잊었는데 지금 난 왜 이리 힘들게 사는지 세상이 뭐 그리도 불만과 투정뿐인지 그 아이가 너무 그립다 그 나이 땐 몰랐는데 난 작은 꿈에도 큰 미랠 안고 앞만 보고 갔지 꿈처럼 지나간 그 시절 꿈처럼 다시 달려가 행복을 찾을래 다시 순수하게 그 아이처럼 그땐 몰랐을까 너무 순수했던 나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살았던 나 그때를 찾고 싶어 Oh so baby 지금 난 왜 이리 힘들게
Monday Kiz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歌词
황금보다 더 귀한 주말인 오늘 밤에 오랜만에 동창회 불x 친구 만나러 내가 괴롭혔었던 찌질이 명수도 왔네 오랜만에 다시 대장 행세 하러 가보자 근데 이 녀석 뭐야 로또라도 맞았나 내가 지금 쥐구멍에 숨고 싶어 졌는 걸 시계는 로렉스 지갑은 에르메스 초고층 타워펠리스 직원은 십수명 Saturday 7시 반 내 머릿속 한켠엔 이번 주 못산 로또 생각 뿐 코 흘리던 친구도 비엠 오픈카 타는데 워우워 난 뭐야 적금하나 붓기도 빠듯해 잘나갔던 시절아 행
Monday Kiz 친구라서 끝내 참는 말歌词
친해지지 말았어야 했어 더 알려고 하지 말아야 했어 니 여자를 니가 못하면 난 더 화가 나 니가 울리면 내 마음도 울어 너무 아파 친구라서 끝내 참는 말 사랑해 사랑해 가슴 아프게 니 여자를 사랑해 사랑해 울리잖아 울리잖아 넌 자꾸만 울리잖아 숨죽여 혼자서 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친구라서 내가 널 잘 알아 니가 나쁜놈 이란걸 알아 잘 알아서 내가 너무 화가 나는 거야 너 따위가 안을 수 있는 여자가 아냐 안기엔 넌 너무 죄인이잖아 떠나버
Monday Kiz 어쩌다 우리歌词
우리 헤어지자 다시는 만나지 말자 이별을 얘기했던 너 가슴이 너무 아파서 숨조차 못 쉴 만큼 힘들게 널 보내줬는데 잠이 오질 않아 밥도 잘 먹지를 못해 어떻게 널 지울 수 있을까 빈 거릴 혼자 걸어도 니가 너무 그리워 하루 왠 종일 이 거릴 맴돌기만해 어쩌다 우리 헤어졌니 나 없이 잘 지내니 한땐 서로가 전부인 것 처럼 사랑했잖아 매일 매일 눈물나도 너 없인 죽을 것 같아도 내 가슴엔 너만 사는걸 난 그 자리에 서서 아직 널 기다려 아프겠지만
Monday Kiz 하늘아 제발歌词
하늘아 제발 지워주렴 돌아올 수 없는 그녀란걸 알잖아 눈물도 더 이상 나오질 않는 너잖아 떠나가줘 이젠 내 곁에서 그토록 원하고 원했었던 너인데 지친 사랑속에 널 생각하는 마음 미움밖엔 없으니까 정말 사랑했어 아파도 기다릴 수 있는 나였잖아 언젠간 내게 올거란 바보같은 미련땜에 제발 떠나가줘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거잖아 사랑했지만 돌아갈수는 없잖아 알아줘 맘에 없는 말로 专辑:El Condor Pasa 歌手:Monday Kiz 歌曲:하늘아 제
Monday Kiz 이 밤이 지나면歌词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그대와 단 둘이 앉아서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 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슬픈 이별은 다가오지만 지난 추억에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사랑해 이별이란 말은 하지마 그대 사랑을 느끼고 싶어 나는 아직도 하고픈 말 많은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Monday Kiz 한 남자의 Diary歌词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치고 있는걸 다시 닫혀둔 내 맘을 모두 꺼내 나의 사랑을 보여줘도 끝내 돌아선 네 맘의 상처만이 나를 바라보고 있는데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Monday Kiz 그대여歌词
늦은밤 들어와 힘에 겨워 지쳐도 보고싶다 달려와 안겨준 사람 아파도 내가 걱정되 한숨도 못자던 사람 그저 내곁에 있어준 사람 가끔은 서러워 위로 받고 싶을때 아무말을 안해도 늘 안아준 사람 따뜻한 인살 못해도 꼭 웃어주던 그 사람 눈물이 날때마다 함께 울어준 사람 그대여 내 사랑 그대여 그대여 참 고마운 내 사랑아 매일 불안한 나의 삶에 한참 부족했었던 내게 기대어 주는 사람 그대여 하늘아래 말해요 그대여 평생을 지켜 줄게요 오래 기다려주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