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olla Family N

떠나지마 (Feat. 김하나) 나몰라패밀리 N | 떠나지마 작사: J&S, Taxita 작곡: J&S 편곡: J&S intro) 너 때문에 난 미쳐도 좋아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아파도 좋아 미련하게 verse1) 사랑한다던 말 모두 다 거짓말 나만 덩그러니 두고는 가지마 너 때문에 지금 난 아무것도 못 하고 그저 멍하니 하늘만 슬프게 바라보고 있어 no way out of here 너와 함께한 기억 난 네게 맞춰진 기어 삶의 템포조

나쁜여자 못된여자 (Feat. 김하나) 나몰라패밀리N | 나쁜여자 못된여자 작사: J&S, Taxita 작곡: J&S 편곡: J&S intro) 흔들리는 눈빛 어딜보니 어눌하게 변명하지마 don' cry 거지같은 내 맘 넌 알지도 못해 더 이상 널 잡지않을께 go away verse) 그래 갈 테면 가 떠날 테면 떠나 차라리 잘 됐어 너와 날 위해서 아쉬울 것 하나 없는 지친 나날들에 대한 서로를 향한 외침 여기가 우리의 마침표 뒤

있나요 (Feat. 김하나) 나몰라패밀리N | 있나요 작사: J&S, Taxita 작곡: J&S 편곡: J&S 있나요 이 좋은 날에 이별해 본 적 몰래 울어 본적 먹지도 못한 적 빗물에 화장을 지운 적 너무 그리워서 잠도 못 이룬 적 죽도록 너만 그리워해 rap1) 지금 누가 내 얼굴을 그린다면 주말 드라마 장면처럼 눈물을 흘리고 있을 거야 널 부르고 있을 거야 넌 이별 장면 느린 화면처럼 서서히 멀어지겠지만 손에 잡힐 듯하지만 난

예전같지 않은 내 몸매와 얼굴 나도 한때는 정말 잘나갔는데 거울속의 내 모습 문득 바라보니 나도 나이를 하나둘씩 먹나봐 아무걱정 하지마 거짓말좀 보태면 예전보다 지금 니 모습이 더 좋아 아무걱정 하지마 지금도 너무 예뻐 살짝 거짓말 좀 보태면 또 뭐 어때 내겐 넌 언제나 아름다움의 기준 우리 둘이 함께 나누던 얘기 중 내가 그런 말을 했었지 매번 넌 언제나 정색했었지 근데 진짜 니가 변한다고 나이를 좀 더 먹는다고 밥을 한공기 더 먹는다고 내겐

익숙한 너의 그 향수 습관이 된 그 말투 거지같은 이 감정 알 수 없어 끝내 끝내 넌 몰라 사람이 참 웃기지 행복에 취했을 땐 잘 몰랐는데 그 행복이 한 꺼풀 벗겨진 지금은 모든 게 날카로워 날 안타까워 하며 묻는 잘 지내냐는 인사에도 난 상처를 입고 잘 지낸다며 애써 웃으며 거짓말 해 이젠 아무렇지 않게 거짓을 말하고 웃으며 돌아서 가네 발걸음은 뚜벅뚜벅 어디를 향해 가는지 내 맘은 상처 투성인데 누구도 아닌 네가 따스히 감싸 아물게 해 줘

[ti:Sentimental Song] [ar:Namolla Family N] [al:Sentimental Song] [by:] [offset:0] [00:00.96]Sentimental Song - Namolla Family N [00:11.52] [00:16.70] [00:18.31] [00:22.35] [00:23.12] [00:24.62] [00:25.73] [00:27.25] [00:28.94] [00:30.92] [00:33.34]

너만 원해 (Feat. 김하나) 나몰라패밀리N | 너만 원해 작사: J&S, Taxita 작곡: J&S 편곡: J&S intro) 너만 원해요 너만 볼래요 너만 사랑해 너무 닮아버린 love 너 땜에 내 세상이 다 망가졌어 혼자서도 잘 살아왔는데 이제는 너 없이는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verse1) 더는 내 안으로 깊게 들어오지 마 날 보며 웃고 그러지 마 버티려는 날 흔들며 괜찮다며 내 손을 잡지 마 넌 너무 어리니까 세상을

니가 싫어져 니가 싫어 졌어 암수 한쌍 다정히 지저귀고들 있으니 실상은 모르고 대충 좋아 보일 뿐이지 너와의 다툼은 항상 아무것도 아닌 일들로 시작해서 매번 끝을 봐야만 했지 지치고 힘들었어 기대고 싶었어 날이 선 너에게 받은건 상처뿐이었어 우린 서로를 아는지 모르는지 몰랐지 도무지 알 길이 없었지 그건 아직까지도 정말 뜨거웠던 감정도 얼음처럼 차갑게 변해버려 you don't know 나는 이제 싫어라 말을 하고 있어 끝이 없던 미로 늘 끝도

하나부터 정말 열까지 달랐던 우리가 만나서 사랑을 하고 뭐가 좋았는지 금방 헤어져도 또 새벽이 올 때까지 전활 하죠 유난히 지친 날무심한 하늘은 찡그린 표정 걸음이 무거워져 멈춰 서면 마치 기다린 듯이 비가 내리죠 아무런 준비 없이 내리는 비처럼 내게 다가왔었던 너 uh uh 우연이라기보단 뭔가 마치 운명 같았어 자꾸 끌리는 이 느낌 이상해 네게만 관심을 보이고 지금 뭘 할까 내 생각은 할까 네게만 빠져버리죠 그렇게 내게 온 네가 나를 너로 채

사실은 말야 난 니가 너무 좋아 정말 yeah 웃을 때 살짝 그 반달 같은 눈이 좋아 oh yeah 언제나 내 마음과 행동은 늘 반대로 마치 나 어린 시절 개구쟁이로 돌아간 것 같아 함께 있을 때면 말야 운명인 것 같아 이런 너와 나 내가 좋아하는 너의 반달 같은 눈이 보고 싶어 웃음 짓게 노력해 왠 종일 미소 짓는 너만 봐도 배가 불러 오늘도 거리에서 난 너를 불러 좀 무뚝뚝하지만 알고 보면 섬세해 그게 너야 (다른 여자에게 차갑지만 그게 바

어떻게 잊어 어떻게 널 잊어 내 가슴이 내 심장이 먼저 널보잖아 네 사랑은 정말 lie lie 내 사랑은 이제 bye bye 아파도 꾹 참아 볼께 홀로 꺼진 방에 불을 켜며 참아본다 시린 눈을 뜨며 차가운 현실과 마주한다 너와의 이별이 채워 논 싸늘한 공기 이곳에 남은 거라곤 너만의 향기 아무런 느낌 없이 스쳐간 누군가 처럼 별거 아닌걸로 내 감정의 조각 조차도 한 순간의 거짓이 었으면 해 거짓말 같은 지금 이 시간들이 무던해 졌으면 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