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저녁 8시 난 새로운 비트를 만들고 가사를 적었지 너무나 조용한 내 new years eve 누군가 나를 찾을거란 기대는 이미다 접었지 팔로형은 오늘 밤을 가족들과 보낸데 난 우리 아버지가 어딘지도 모르네 또 불효자가 된 것 같은 느낌에 한번 더 전화 해보지만 역시 안받으시네 항상 이시간이 되면 오는 어머니의 문자 사랑하는 아들 우리 힘내 항상 웃자 답장을 쉽게 못해 미안하니까 항상 같은 핑계지 바쁘게 살다 보니까 내 자신에게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