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내게 말을 그대가 내게 말을 그대가 그대가 그대가 내게 말을 했죠 사랑은 행복한거라고 그대가 가르친 사랑에 눈을 뜬거죠 이전엔 미처 몰랐었죠 이런 느낌을 보나마나마나 끝났나 보나마나마나 뺏겼나 키도 작고 덩치도 작은 남자답지 못한 나를 무슨 이유로 그녀가 나를 좋아하겠어 하지만 한번을 봐도 또 보고싶은 미인이 내게로 왔어 Hey! 더 웃긴건 내게와서 수줍은 듯 말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맘에 든다고 고민고민을 내 사랑 사랑을 행복을 뺏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