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직장? 미래? 다들 *까 다른 나라 다른 민족 다른 국가 하나의 생물 생명체 뭐 난 원체 그런 건 신경안 써 그저 내 라임 공책 하나만 믿고 무조건 밀어붙여 like 4대강 정책 내 확인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마치 귀성길 교통 정체 삼손의 머리카락 뽀빠이는 시금치 악마는 인간 타락 재수생은 눈치 내 힘은 무얼따라 배가되는 건지 내 힘의 원천 그게 과연 뭘지 그걸 모른다면 바보 내 귀를 타고 흐르는게 뭔지 알지? 그게 바로 내 힘의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