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 Of Love 이수영 | 4.5집 Sweet Holiday In Lombok Ver.4.5 어디에 있니 . 왜 여기에 나를 두고 어딨니 만날수 없는 난 너를 왜 나는 또 기다리고 있는지 이제는 잊어 ,다 지워 버릴때로 됐는 늘 하고 싶은말 . 늘 하고 싶은말 ,널 사랑한단말 이제는 소용없는 말 . 그때 널 잡을껄 그냥 내가 져줬으면 됐을껄 ,아무리 날 힘들게 해도 내곁엔 니가 있는게 훨씬났을껄 이젠 다 커버린 ,니가 사준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