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세상에 나와야하는 이유 짙은 구름에 숨어있던 날들도 이젠 어두웠던 하루 고독의 순간에 시간이 멈춰진듯 아픔 상처도 아무렇지 않은걸 나의 모든걸 걸어 던진 운명도 절대 믿을순없어도 용납할 수 없는 시간이 아쉬울뿐 멈출수없는 하루하루에 차갑게 던져진나 다시 시작할때 아쉬움이남았던 지난 아픔까지도 다 던저버리게 i don't wanna stop that 끝이없는 내 하루하루에 가려진 거짓들속 조각난 진실이 더 잠들지않게 더 슬프지않게 흩어지지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