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PM

니가 이렇게 너무나 차갑게 돌아설진 몰랐어 나 밖에 모르고 살던 너였는데 이제 니 모습은 더이상은 없는데 천천히가 몇번이나 니가 내게 말했었던 기억이나 이젠 이토록 돌이키고 싶지만 내 맘대로 되질않아 모든게 다 끝이난 상황인걸 알아 니 흔적 만이 또 남아 나를 괴롭히네 마치 끝이난걸 알아 나도 두번다시 못 볼거라는걸 너라는 Girl It's no more mine 떠나는 걸 It's over right 기회를 줘 나 One more time 아

담배를 피는 것도 먹는 것도 뭔가를 사는 것 아니면 누군갈 만나는 것 이 모든 게 의미 없는 거야 내 입가에 미소는 이미 멍든 거야 넌 어디에 있을까 쓸데없는 상상 때문에 죽고 싶어지는 순간 이런 날 알까 그냥 말할까 고민하다 고갤 떨군 채 난 운다 이러면 안 된다는 것을 나도 알아 그런데 맘처럼 잘 안돼 이 모든 것들이 전부 나랑 관계없게 된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 어떻게 너와 내가 남이 돼, 웃기잖아 그 새낀 잘해주니 함께했던 상처뿐인 우리

이젠 좀 웃고 싶은데 아무리 태연한척 해도 쉽게 안되는 건 왜일까? 이제는 믿고 싶은데 거의 왔다고 되뇌어봤자 멀어 보이는 건 왜일까? 매일 밤 기도하며 잠들어 그래봤자 신은 너의 말은 안들어 함부로 뱉을 말은 아니지만 신이 있다면 왜 아무리 간절해도 빛이 내겐 안보여? 어디 계시나요, 내가 아픈건 아나요? 이 모든게 날 위한 것이란건 다 알아요 근데 이제 그만하고 싶어 제발 이대로 걸어가기엔 상처가 깊어 왜 날 내버려두나요? 견딜 수 있는 고

This is fuckin life Don't ever try to lie There's gon be a light I know that I'm gon shine This is fuckin life Don't ever try to lie There's gon be a light I know that I'm gon shine 오랜만에 잡는 펜 노랫말에 맞게 산다는건 빡세 삶이라는 box에 올라탔지 난 안이 아닌 그 위에 남이 아닌 나를 위해 내

Still PM - No Way feat. 오슬기, 유미나 말 좀 하자 고개 들어봐 아 그런 눈 하지 마 제발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야 소리치지 마 나도 힘들다니까 왜 넌 항상 네 생각만 하니 아니 나도 노력했잖아 아냐? 인정 못 하겠어? 너만 힘들게 했어? 내가? 아.. 돌아버리겠네 이제 됐어. 그만해 아 그만 하라니까 소리 지르지 마라니까 진짜 죽고 싶어? 네가 의심했던 것들 문제 된 거 있음 말해봐 난 일도 못해 아무도 못 만나 너의

다시 돌아가 행복했었잖아 음악안에 웃을 수 있던 그때로 그때로 다시 돌아가 사랑했었잖아 Rhythm 안에 숨쉬어왔던 그때로 그때로 잊지 않았어 너무나도 행복했었던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었던 기억들 집으로 가는 골목 또는 혼자만의 시간 아직도 생생해 현란했던 오색빛깔 어떻게 잊을까 아름답기만한 미소 뚜렷하게 생각나 몸에 닿기만함 미쳐 실로 이 길로 똑바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몸을 흔들었던 나 How can I forget her She was

니가 이렇게 너무나 차갑게 돌아설진 몰랐어 나 밖에 모르고 살던 너 였는데 이제 니 모습은 더이상은 없는데 천천히가 몇번이나 니가 내게 말했었던 기억이나 이젠 이토록 돌이키고 싶지만 내 맘대로 되질않아 모든게 다 끝이난 상황인걸 알아 니 흔적 만이 또남아 나를 괴롭히네 마치 끝이난걸 알아 나도 두번다시 못볼거라는걸 너라는 Girl It's no more mine 떠나는 걸 It's over right 기회를 줘 나 One more time 아직

너무 높은 곳만 바라본건 아닐까? 나이가 먹을 수록 작아지는 자신감 '누가 뭐래도 나니까' 이런걸론 이젠 통하지 않는단걸 아니까 그래서 슬퍼지는 밤이야 더 멀리 뛰고 계속 뛰다 언젠가는 진짜 날 줄 알았는데 바닥 기어다닌지만 이게 몇년 짼지 몰라 올라가긴 커녕 혼자 걷지도 못하는 걸음마 내가 잘못된걸까? 남들이 못된걸까? 되물어봤자 대답 따윈 애초에 없단걸 알잖아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애들이 날 욕하고 앞에서 인사했던 모든 이들이 나 싫대 이

put'em up 도착한 순간 눈빛 쏴줄테니까 두 손을 올려 전화는 돌려 답답한 니 남친의 막막한 아침에 한 침대 누워서 히죽거리며 놀려 며칠 밤새도 안 졸려 내 옆이라면 아무리 숨겨도 다 보여 날 원한다며 유혹하는 눈빛 뭐 그렇다면 준비됐으니까 come follow me 우리집가 먹자 라면 어쩌면 당연한거 니 주위 좆달린 기집애들은 막연한거 나 원랜 맘이 많이 약한 아인데 오늘은 악역할거 딱 봐도 비싸 다만 니 주위 둘러싼 이 밉상들이 자꾸만

verse 1) 너를 잃고 싶지 않았어. 그렇게 떠나보내는게 결코 쉽지않았어. 이제 다시 돌리고 싶어 우리 같이 그 때처럼 함께할 수 없단 그 사실 때문에 숨막혀. 뭘 해도 안 잡혀. 나처럼 아파하길 니가 남긴 상처. 똑같이 니 가슴안에 자리잡길. 행복하니 지금도 나 많이 아퍼.. 사진을 꺼냈어 넌 웃고있더라. 그 옆에 내 모습이 바보같아 웃고있다가 문득 떠나버린 뒷모습이 떠올라 죽은듯 난 눈을감아.. 눈을감아.. 눈을 감아봐도 니 모습이 너무

Let's Have A Paty Time Let's Have A Paty Time Let's Have A Paty Time Let's Have A Paty Time I I Want You Tonight 널 갖고 싶은 내 맘 Be My Girl Tonight Let's Have A Paty Time I I Want You Tonight 널 갖고 싶은 내 맘 To To To Tonight 오늘 밤 여기 난리 났어 Ay Sexy Lady Wh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