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쌈장같은 년 이 쌈장같은 년 무슨 말을 하냐 니가 없는데 혼잣말이 돼 버린 내 말 가치가 없는데 굳어버린 인상 펴보려 해도 서러운 게 쉽게 가시질 않아서 계속 퍼먹은 게 술은 아니고 밥 먹었어 널 잊고 싶어서 고기를 쳐 먹었어 마늘에 상추 씻어서 싸 먹었어 입이 안 닫힐 정도로 말야 다 먹고 나니까 턱이 아파질 정도로 말야 며칠 짼지 기억도 안나는 꺼진 핸드폰 켜 보니 날아오는 문자는 카드 결제 내역 킴스마트 죠스 떡볶이 그리고 중대 옆 허
Tangent
Tangent 쌈장같은 년歌词
Tangent Diving歌词
다이빙 beat 위로 난 인어가 된 것 같아 숨쉬는 것도 잊은 채 나 흘러갈 것만 같아 감각이 예민해져 세상과 격리된 기분이야 몇시몇분 몇촌지 몰라 그냥 지금이야 퐁당 빠져버린 다음엔 어디든지 갈수가 있어 곧장 일초만에 뉴욕 LA가 내 앞에 있어 가끔은 가까운 홍대 Rock and Roll 런던으로 갈래 jump 능력자의 비밀 들어보면 알지 in ear Hey let's diving 다 빠져들어 like 사이비 진동판 앞에서 경배 3.5 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