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rsistence Of Memory

영원한건 없나요... 변함없는 건 없을까... 달라지지 않는 건 있지 않나요... 나 하지만 그대의 그 맘을 믿어요... 사랑해요 아나요 Oh~ 그대 Ti Amo... 언제라도 넌 그 별 지키는 바다 Il Mare... 영원해요 아나요 Oh~ 그대 Ti Amo... 외롭지 않게 바다 비춰주는 그 별 난 La Stella... 답답했던 관념들.. 자유 찾아서 떠나요... 여기저기 여정 속... Venice Vienna... 나 하지만 그대의 눈빛

기억 하나요... 오래 전 그 날... 이처럼 눈부신 햇살... 그대가 숨 쉬는 곳 그 나라에도... 모두 여전한가요... 아직도 잊지 못해... 숨겨지지 않는 그댄 어떻게 해야죠... 난 갈수가 없는 곳...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나를 또 나만을 사랑했나요... 너무 사랑했나요... 말해줘요... 이곳에 더는 허락된 우린 없나요... 가지 말아요... 멀어지지 마요... 죽음보다 더 깊은 사랑 앞에... 이길 수없는 이별인걸요... 아무

눈부신 햇살 가득한 오늘은 Summer Vacation 투명 glass 가득한 iced tea 창문 속엔 하늘 흰 구름 7월의 바람이 부러워요 자유롭게 가고 싶은 곳은 다 가볼 수도 있는 거잖아요 또 혹시 나의 그댈 만난다면 그 얼굴 만질 수 있잖아요 소리 잃은 내 피아노 이 외로운 Summer Vacation 해만 보는 해바라기 또 너만 그리워하는 나... 7월의 바람이 고마워요... 가끔씩 더위도 잊게 돼요... 추억하는 사람의 눈물도 말려

아니... 네가 얼마만큼 보고 싶었었는지를... 너 떠나가던 날 애써 나 들으려 했었지만... 소리 없는 너만의 침묵을 어떻게... 아니... 의지 할 곳 없던 나의 어려움들을... 그동안의 얘기들은 너 없이는 단 하루도 난 살아갈 수가 없었다는 걸... 기억해줘 모두... 다 받아들일게... 사랑으로 나 감싸 안고 네게 안겨 보던 그 아름다운 세상... 또 찾아왔다고 말야...이젠 다시 헤어 지지마... 그 모든 것이 다 나의 곁을 떠나간다

버리고 싶었었지...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을... 더욱 날 가두려 했어... 깊은 외로움 속의 비밀처럼- 내 모든 꿈과 내 세계를 찾아야해... 그래 다시 이젠 되돌아 갈거야... 널 내게 보내준 이 세상에서... 너 함께면 할 수 있어... Just for you~ I`ll do anything & everything 눈부신 세상 I`m sure we can work it out... 차가운 비를 맞아도 무지개를 먼저 떠올려... 나 지금 이

그대 그대만을 생각해... 오늘도 어제처럼... 나와 같은 한 사람... 그 손을 잃고 얼마나 난 거친 파도를 이겨내야 했는지.... 그댈 만나 다시... 내 삶은 시작 됐죠... 다시 사랑할 수 있음을 배웠죠...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댈... 사랑한 만큼 너무 아파 었네요. 우리 사랑한 아이리스 꽃을 찾아 언제라도 오면 돼요... 다시 꽃들은 피고지고... 계절을 말해주는... 내 오랜 여정으로... 운명처럼 사랑하도록 맺어진 사람 찾게

쉽게 하지 않았지... 사랑 이라는 그 말... 너에게만 꼭 들려주고 싶었던 거야... 누구도 아닌... 이 만큼 멀어져 버린... 1년 전 연인인 걸... 지난 바다... 여름 생일 파티... 아름다웠던 그 날들... 날 향해 있던 너... 이젠 Candle light만 나와 함께 하지... 네 생일날 인데 오늘... 내 기도를... 달빛에 전할 뿐... 하루가 또 지나가면... 네게 더 까까이 간 거니 정말... 알 수 없지만 그 날 언젠지

Oh lovely day.. It`s a lovely day.. Now that we`re together at last.. 천사처럼 너무나도 예쁜 너.. My lovely angel inspires me.. 다가와 내 손을 잡아줘.. 기억해두렴.. 너만을 사랑해.. 잊진 않았지 이만큼 멀리 있어도... 감사할 뿐이야 지켜온 그 사랑에... 부족한건 아니야 늘 가까이... 함께 있지 않았어도... 나를 꼭 안아줘... 다시 또 태어 난거야...

무슨 말을 한 거야 꼭 이래야 했던 거야 오직 너를 너만을 사랑하면서 그 무언가를 얻으려 버린 건 아냐 또 다른 사랑을 위한 이별 또한 아닌 거야 너무도 사랑 했었지 그 동안 나만을 위해 그것이 사랑인지조차 몰랐던 날 미워하렴 나의 눈물로 너의 맘 너무도 많이 적셨었지 사랑한 그 만큼 넌 아팠었는데 후회 하게 될 거야 지금 이 모든 모습을 네가 보고파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그 무언가를 얻으려 버린 건 아냐 또 다른 사랑을 위한 이별 또한 아닌

없을지도 몰라... 내게 허락된 소유... 뭘 갖는다는 것... 하늘이 내려준 이 햇살... 넌 그 눈부심 같아... 변함없어... 어디 아프진 않는지... 결혼은 했는지... 의지할 사람... 네 곁에... 언제나 함께하는지... 궁금한걸... 난 모든 게 그대로 인데... 약속해... 나 어디에 있든지... 너와의 그 많은 사랑들을... 그 고운 눈빛... 그 목소리를... 언제나 기억할게... 가슴 가득히 안고 살아갈게... 뭔가 힘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