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참 많이 날 사랑해서 언제나 힘들었어도 그토록 이쁜 말만 골라 했었니 또 나한테 화를 낼 때면 내 눈물 닦아주면서 니가 더 아파하며 눈물 흘렸지 떠났지만 날 떠났지만 나를 지우겠지만 내 안에 사랑은 잊혀지지가 않아 난 괜찮아 질수 있겠지 이 눈물 흘리고 나면 아무 일 없듯 살아가야 하겠지 하지만 두려워 미칠 것 같아 너 없인 살수가 없어 이대로 깨지 않고 잠들고 싶어 가겠지만 떠나겠지만 너를 지우겠지만 내안의 사랑은 지워지지가 않아 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