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력에 한계는 없어 단지 나의 갈길을 또렷하게 걸어가 수많은 여럿중에 한개만 있어도 나머지에 욕심내지 않고 똑바로 가 누가 완벽해? Da Vinci? Plato? Aristotle? Andy Warhol? Picasso? 그 사람들이 천재란 걸 인정하다만 나 장담해 완벽할 수 없다는 것에 믿고 따라가는 flow, 부족해 2% 음료를 마셔도 입만 달아 그게 아냐 달콤한거 추구하지 않아 오히려 피가 끓을 때 쓴맛을 맛볼래 난 내 꿈이 건너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