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alate


휘성 눈물 쏟고 또 쏟고歌词

08/07 15:13
I miss you baby~ I need you baby~ I love you baby~ Oh yes, I do 너를 보냈던 그 날은 정말 내가 미쳤던 게 분명해 자꾸 멈췄던 너의 걸음만 기억 한켠에 선명해 남자답게 앞을 막아선 나를 기대했을꺼야 늘 차갑게 굴던 나로썬 쉽지 않았을 뿐이야 *** 눈물에 후회 담아 쏟고 또 쏟고 눈물에 추억을 담아 쏟고 또 쏟고 하루하루 슬픔으로 젖고 또 젖고 그렇게 살고 있어 Oh, Girl~ I miss y

휘성 Over U歌词

08/03 06:20
From now, things gonna be changed Your beauriful smile, you sexy body so smooth and killing me. But things gonna be different, I promise Cause Im so over you 3 ,2, 1, Oh~! Oh! 한숨을 삼켰어 그래 넌 어차피 남일뿐이니까 방에 불을 켰어 깜깜한 어둠엔 너만 보이니까 너란 과거 속에 잠겨 죽던 가슴을 끄집어내 살

휘성 네 심장이 쉬는 날歌词

08/03 06:19
네 심장이 쉬는 날(我心脏休息的那天) 翻译:saiytl 희망이라는 말로 우린 웃게하는것 이젠 더이상은 어려운일 같아 (用希望的话让我们笑现在已经不可能了) 짧아져만 가는 너의 숨소리 듣는건 그것마저 이젠 끝내야 하나봐 (虽然短暂,听离去的你的呼吸声,连这个也要结束了把.) 신은 없는건가봐 어쩌면 하찮은 나라서 내 소원따윈 못듣나봐 (也许没有神存在把.为什么连微不足道的我的愿望都不去聆听) 더 조금만 더 내곁에 태어나 날 만난 이곳에 너를 머무르게 해주길 (在

휘성 사랑..그 몹쓸병歌词

08/03 06:19
[사랑.. 그 몹쓸병] [爱情.. 这顽病] 翻译:Amazing_girl@百度辉星吧 곁에 오지 말아요 不要来我身边 나를 보지 말아요 不要看着我 단 한번 단 한번의 호흡조차 위험해 即使一次一次的呼吸也困难 건네오는 인사에 스쳐가는 미소에 你的表示 一丝的微笑 사랑이 내게 옮을 것 같아 난 두려워 感到会染上爱情 我很害怕 사랑.. 사랑.. 그 몹쓸 병 爱情 爱情 这顽病 애써.. 애써.. 조심해도 나를 침범해 오는 그대 一点 一点 小心着 侵犯我的你 평생 슬

휘성 주르륵歌词

08/01 17:42
 주르륵 휘성 6집 Vocalate 2009.10.07 by:猥瑣老囧 너무 행복했어 그게 늘 불안했어 언젠가 이별이 꿈을 깨듯 올테니 니가 없어도 나 겨우 살 수 있도록 각오쯤은 하면서 오늘을 준비했어 날 떠나가는 널 그저 이해하는 척 슬프지 않은 척 괜히 남자다운 척 어깨를 펴고 한 손을 내밀고 보기 좋게 보내주려 했었는데 참 말이 없던 하늘은 끝내 내 편이 아닌 듯 마른 날씨에 검은 구름을 오 하나둘씩 몰고 들어왔어 난 울음을 참는데 어느

휘성 Rose歌词

08/01 02:19
Verse 1) 너는 내 품에 있지만 자꾸 내 마음은 아파 가시 돋은 장미 꽃을 안고 있는 듯 따끔거리는 가슴 세상 가장 예쁜 꽃을 담은 나라는 화분은 너무 작아서 너무나도 초라해서 하지만 너의 웃음은 행복을 부르는 너만 읽을수 있는 주문인데 그런 널 어떻게 떠나 이렇게 난 너만 바라 보아도 숨이 차고 가슴도 벅차는데 chorus) 네 손에 쥐어줄게 내 손 밖에 없다는게 속상해 미칠것같아 하늘에 맹세할게 언젠가는 니 눈 앞에 원하는 모든걸 다

휘성 Girls歌词

07/29 22:05
순순히 말을 듣지 않을 때 왠지 더 끌려 ( 그게 더 끌려 ) 가끔 내 눈에는 정말 예쁜데 남들 눈엔 틀려 (이상하게 틀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을 비싸게 꾸미는 걸 즐겨 Oh 그러면서 숨겨 한가지 확실한건 Oh they drive me crazy 다른 듯 보여도 서로 닮은 Girls 소리마저 향기로운 그말 girl let me bring them to my world 사랑한단 말에 무너지는 girls so i can't stop luving

휘성 One Kiss歌词

07/28 19:09
말로는 사랑사랑 사랑 쉽게 외쳐놓고 내 약한 마음마음 맘온통 흔들어놓고 입맞춤 한번으로 다음이란 약속없이 연락마저 없이 넌 숨었지 어이없이 뭐가 뭔지 몰랐던 순진한 내가 못난걸까 뭐든게 장난과 같았던 니가 잘난걸까 때늦은 의심들은 점점점점 끝없이 늘어만 갔어 잊고싶은 Kiss 깊고도 깊이 내 입술에 새겨진 그 느낌 씻기지않아 그 못된 낙서가 짙게도 떨린걸까 왜 내가 이렇게 힘들어야만해 너 때문에 탈출할수 없게 너에게 빠졌던 이맘도 내맘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