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da hell is this, 친근하게 hey 부르며 다가서는 낯설지 않은 miss 가슴까지 깊게 파인 옷 그러나 눈에 익은 싸인 내보인 두 손 사이로 반가운 얼굴이야 wussup 우리 안본지 얼마만이야 꽤 됐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let me give u a hug 내 품은 넉넉해 take it a shot then let's kill'em 원래 이랬잖아 예전 우린 그럼 (haha) 어떻게 살았어 let me know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