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re

아무것도 아닌 삶에 들어와 주인 되시고 어둠에서 인도하셔 내 삶의 빛이 되신 주 나 홀로 있어도 나 지쳐 있어도 두려울 것 없네 *주님께로 갑니다 나를 잡아 주소서 연약한 영혼 붙들어 영생을 주시며 나를 절대 포기 않는 주님 주님께로 갑니다 세상 욕심 버리고 진실된 찬양 드리며 경배를 드리네 이 시간 나를 만나주소서, 오 주님 놀라우신 능력으로 내 갈길 인도 하시니 주 말씀에 순종하며 당신 뜻대로 살리라 나 홀로 있어도 나 지쳐 있어도 두려울

사랑은 상큼하게 다가와서 귓가를 스쳐지나가네 흔들리는 바람에 너와나 우린 시작된 걸까 a. 아무도 모를꺼야 난생처음 맛보는 달콤함 날개가 달린듯이 걸음걸음 상쾌한 산책길 b. 지금 떨어지는 꽃잎들은 널위해 준비한 선물 조금 유치한것 같아도 나 어린아이처럼 니곁에 있을래 C. 사랑은더 상큼하게 다가와서 귓가를 스쳐지나가네 흔들리는 바람에 너와나 우린 시작된 걸까 두손잡고 한발두발 맞춰나가 언젠가 꿈꿔왔던 그림처럼 빛나는 시간들을 껴안고 그저 믿고